발매 된 지 3년이 되어가도 아직도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닌텐도 스위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, 약칭 동숲.
할 일이 하도 많아서 공략 책까지 발매되는 게임입니다.
정보를 먼저 확인 해 볼까요?
게임 정보
게임 타이틀
한국 : 모여봐요 동물의 숲(모동숲)
일본 : あつまれ どうぶつの森(あつ森)
영문 : Animal Crossing: New Horizons(ACNH)
발매일 : 2020.3
무인도에서 시작하게 되는 새로운 생활입니다. 현실과 동일한 시간이 흐르게 되고, 현실과 다를 게 없는...
생활을 할 수도 있고 더 느긋한 휴양을 하며 보내도 되는 가상세계입니다.
하지만 한국인 특성상...퀘스트가 있거나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느긋하게 지내긴 어렵죠.
할 일이 아주 많고 정말 자유롭지만 그렇기 때문에 공략법도 존재합니다.
더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공략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
첫날 꼭 해야 할 일
1. 섬 만들기
2. 이주 패키지 대금 지불(5,000마일) + 집 건설 계약
3. 생물 5종(물고기 혹은 곤충) 너굴에게 전달하여 부엉텐트 설치
1. 섬 만들기
무인도에 출발합니다!
먼저 귀여운 꼬마 너구리들이 안내를 해주는 대로 따라합니다.
-캐릭터 설정
이름을 정하고, 생일을 정하고..
참고로 섬 안에서 생일이 되면 축하 이벤트가 발생하기 때문에, 저는 빨리 확인하고 싶으니 1월 23일로 설정을 합니다...

그리고 캐릭터 생김새를 정하는데, 이건 아무때나 바꿀 수 있으니 일단 대충 대충 해줍니다.
(섬에 떠나서 변수에 의해 리셋 할 수 있으니 너무 정성들일 필요는 없습니다)
-섬의 지형 고르기

캐릭터를 설정하고 나면 이렇게 섬을 고르라고 네가지 모양을 제시해 줍니다.
총 24종류가 있다고 하는데, 그 중 4가지만 제시되니, 혹시라도 마음에 드는 지형이 없다면
여기서 한 번 리셋을 걸어도 좋습니다.
강이나 2층 3층 지형은 나중에 크리에이터로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습니다만
강의 입구(또는 출구), 바위, 공항의 위치 등 변형이 불가능한 요소를 중점적으로 고르시는 게 좋습니다.
초기에는 높이뛰기장대와 사다리가 없기 때문에, 강 건너편이나 2층에는 갈 수가 없습니다.
그래서 저는 지형을 고를 때, 처음 이동하는 공간에 연못이 있는지 없는지를 선택 요소로 정했습니다.
연못에서만 잡히는 물고기가 있거든요!
4종류 다 연못이 없다면 여기서 리셋을 추천드립니다...
그렇게 설정을 잘 하고 나면
북반구/남반구 고르라고 하는데, 추천하는대로 우리 사는 곳과 같은 곳을 골라주세요.
실시간으로 같이 시간을 지내게 되기 때문에 계절이 같은 게 모두와 게임하기 좋습니다...!
휴양을 목적으로 놀고싶으신 분은 추울 땐 더운 섬, 더울 땐 추운 섬 모양인 반대반구를 골라주셔도 좋습니다.
고르면 이제 드디어 섬으로 출발입니다.
인트로 영상이 나오는데 아주 길어서, 저는 늘...스킵을 누릅니다.
아래 화면에서 + 버튼을 누르면 스킵입니다.

참고로 저는 이웃이 너무나 맘에 들지 않아서 여기서 리셋을 한 번 했습니다.
하지만 여기서 나오는 이웃은 시간이 지나면 이사를 갈 수도 있고 내쫓을 수도 있기 때문에 사실 리셋이 꼭 필요하진 않습니다.
섬도 다시 고르고...연못이 있는 오른쪽 상단의 섬으로 골랐습니다.

이제 정말 시작입니다.
너굴과 밤돌이 콩돌이가 말하는대로 따라가다보면, 텐트를 받습니다.
텐트는 원하는 장소에 설치를 하고 오라고 하는데, 퀘스트 등 진행하려면 광장에서 가까운 곳이 제일 편합니다.
그래서 저는 바로 붙여서 설치를 했습니다.

둘러보다보면 이번엔 이웃이 뭔가 골똘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.
둘 다요...
말을 걸어 텐트를 설치할 장소를 골라주는데, 사실 이것도 나중에 이동을 시킬 수 있으니 그냥 아무데나 휙 설치를 해줍니다.

두명 다 설치를 도와주고 나면 이번엔 너굴에게 가서 다른 심부름을 받습니다.
나뭇가지를 10개 주워오기
과일을 따오기

하고 나면 캠프파이어입니다.
다같이 모여 섬 이름을 정하는데 답정너로 제가 정한 게 우리 섬 이름이 됩니다.
저는 캐릭터 이름이 도토리이고 도토리의 일본어인 동구리섬으로 짓습니다...

섬 이름까지 짓고 건배~ 까지 하고 나면 갑자기 너굴이 집에 가서 잠이나 자라고 합니다.

가서 침대를 꺼내 한숨 자면...



K.K등장!
이렇게 인트로가 끝나고 이제 현실과 똑같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.
2. 이주 패키지 대금 지불(5,000마일) + 집 건설 계약
잠에서 깨어나면 너굴이 득달같이 달려와서 돈을 청구합니다. 하지만 돈이 없다고 하면 스마트폰을 주며, 마일로 낼 수 있다고
위로(?)를 해줍니다. 스마트폰을 받고 마일리지 앱을 받습니다!



게임 막 시작한 상황이라 마일은 금방 모이니 오늘 안에 꼭 ! 5천점을 모아서
지불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 너굴에게 지불하면 텐트 좁지...? 집을 지으면 어때? 하고 물어봐주니 짓겠다고 해주세요.
집 늘려가는 건 거의 무한대에 가까우니 천천히 늘려가면 됩니다.
3. 생물 5종(물고기 혹은 곤충) 너굴에게 전달하여 부엉텐트 설치

생물 5종, 물고기나 곤충을 총 5종 잡아서 너굴에게 제출하면 부엉씨와 통화를 합니다.
그럼 이번엔 부엉씨의 텐트자리를 잡아오라고 시키는데
여기까지 진행 해 두시면 첫날 꼭 해야 하는 이벤트는 끝이 납니다!
다만 2일차~3일차에 캐릭터 엄선을 하고 싶다면 아주 바빠지므로
부엉씨에게 2일차에 제출할 15종의 생물을 미리 잡아 놓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.
그럼...우리 같이
즐거운 모리라이프 즐겨봐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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